금투세반대1 금융 투자 소득세 '금투세 논란' 세금 기준과 무엇이 문제인가를 짚어보자 금융 투자 소득세 금투세는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된 것으로 주식, 채권, 펀드, ELS 등에 투자해서 생긴 수익에 세금(20~25%)를 내는 것이며, 비과세 기준은 국내 주식은 5000만 원 해외 주식은 250만 원입니다. 주식양도 소득세 성격의 일부로 대주주 여부와 관계없이 5천만 원이 넘는 양도 소득이 발생했을 시 부과되는 세금이다. 연간 5.000만 원이 넘으면 수익의 20%(3억 초과분은 25%) 2020년 여야 합의로 관련 법 통과 윤석열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주식 양도세 폐지를 비롯해 금투세 유예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초 2023년 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지만 투자자의 부담을 키워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우려 때문에 2022년 7월 21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통해 2년 미뤄졌다. (.. 202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