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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시아산2

부동산 투자 현대, 삼성 대기업 상주하는 부자 도시 충남 아산시 충남 아산시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상주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현대, 삼성이 같이 들어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산시 인주면에는 현대자동차, 아산시 탕정면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배방면에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이 있으니 좌우로 든든한 버팀목이다. 지방에 인구가 감소하고 줄어들고 있지만 아산시는 기존 대기업에 추가로 대기업이나 협력업체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인구증가와 더불어 도시계획이 예정되어있어 전국구로 관심이 많다. 아산시 현재 인구는 2022년 11월 현재 33만 3.602명이다. 서울시 한 개구나 두 개 구를 합친 인구수이니 아직은 작은 편이다. 충청권 5대 도시(대전, 청주, 천안, 세종, 아산) 중에서 아산시는 특이하게도 육지와 바다가 같이 공존하는 지역인데 배방읍과 탕정면은.. 2022. 12. 8.
충남 아산 인주역(KTX)개통 '인주는 항구다' 충남 아산 인주면 인주면(仁州面)은 지리적으로 아산시의 북서부에 있어 남으로는 곡교천을 사이에 두고 아산시 선장면과 신창면, 서쪽으로는 당진시 신평면, 우강면과 시계를 이루며, 동쪽으로 아산시 영인면, 북으로는 아산만과 아산호를 사이에 두고 경기도 평택시와 접해 있는 충청남도 북단의 도계를 이루는 면이다. 12개 법정리를 관할하며 아산만과 삽교호를 연결하는 미곡 생산의 중심지이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및 인주일반산업단지 등이 들어선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인주면의 면적은 44.98 공세리, 모원리, 신성리, 걸매리, 밀두리, 문방리, 대음리, 금성리, 해암리, 도흥리, 관암리, 냉정리의 12개 행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아산만방조제와 삽교호 방조제가 있어 국도 34호선이 동서로, 국도 39호선이 남북을 연결하.. 2022. 10. 6.